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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전문에서 구세주로?' 수난의 텐하흐, 명예회복 기회얻을까…위기의 아약스, 새감독 협상 개시 '복귀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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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전문에서 구세주로?' 수난의 텐하흐, 명예회복 기회얻을까…위기의 아약스, 새감독 협상 개시 '복귀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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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er Leverkusen's Dutch head coach Erik ten Hag (C) chats with Bayer Leverkusen's German midfielder #08 Robert Andrich during the German first division Bundesliga football match between Bayer 04 Leverkusen and TSG 1899 Hoffenheim in Leverkusen, western Germany on August 23, 2025. (Photo by INA FASSBENDER / AFP) / DFL REGULATIONS PROHIBIT ANY USE OF PHOTOGRAPHS AS IMAGE SEQUENCES AND/OR QUASI-VIDE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경질 전문 감독에서 수호신으로?'

최근 몇 년 새 경질당하는 전문 사령탑으로 체면을 구겼던 에릭 텐하흐 전 레버쿠젠 감독(55)이 황금기를 보냈던 아약스(네덜란드)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네덜란드 매체 'AD'는 7일(한국시각) '최근 감독 경질의 초강수를 둔 아약스가 후임 감독으로 텐하흐의 복귀를 염두에 두고 구단 고위 관계자가 텐하흐 측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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