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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판에서 빛난 한-일의 우정' UECL 결승골 이재성, 일본 동료 칭찬…일본 언론 "이재성, 사노의 도움에 공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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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판에서 빛난 한-일의 우정' UECL 결승골 이재성, 일본 동료 칭찬…일본 언론 "이재성, 사노의 도움에 공 돌렸다"
Mainz's Lee Jae-sung celebrates his side's second goal during the Europa Conference League match between Mainz and Fiorentina in Frankfurt, Germany, Thursday, Nov. 6, 2025. (AP Photo/Michael Probs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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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V Mainz 05's Jae-sung Lee, third from left, celebrates with teammates after scoring a goal against Fiorentina during a Conference League soccer match, Thursday, Nov. 6, 2025, in Mainz, Germany. (Uwe Anspach/dpa via AP) GERMANY OUT; MANDATORY CREDI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일 합작으로 성공했다.'

축구판에서 연출된 한국과 일본의 우정어린 합작품이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축구 전문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7일 2025~2026시즌 유럽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3차전 피오렌티나(이탈리아)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 독일 마인츠의 소식을 전하면서 마인츠 소속의 한국 국가대표 이재성과 일본 국가대표 사노 카이슈의 합작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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