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판에서 빛난 한-일의 우정' UECL 결승골 이재성, 일본 동료 칭찬…일본 언론 "이재성, 사노의 도움에 공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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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판에서 연출된 한국과 일본의 우정어린 합작품이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축구 전문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7일 2025~2026시즌 유럽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3차전 피오렌티나(이탈리아)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 독일 마인츠의 소식을 전하면서 마인츠 소속의 한국 국가대표 이재성과 일본 국가대표 사노 카이슈의 합작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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