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맨유 초대박! '사우디 이적설' 오나나 내치고 'UEL 베스트 골키퍼' 스빌라르 영입 추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6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시즌 종료 후 주전 골키퍼인 안드레 오나나(29)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새로운 수문장을 찾은 모양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웹'의 보도를 인용 '맨유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오나나의 대체자로 AS로마의 밀레 스빌라르(25)를 눈여겨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루벤 아모링(40) 감독이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 놀랍지 않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웹'의 보도를 인용 '맨유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오나나의 대체자로 AS로마의 밀레 스빌라르(25)를 눈여겨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루벤 아모링(40) 감독이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 놀랍지 않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