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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오타니처럼? 3전 2선승제 돌파, LAFC가 최종 우승하려면?…이제부터는 단판, 딱 3승이면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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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LAFC의 다음 상대는 토마스 뮐러가 활약 중인 벤쿠버 화이트캡스다. 결승에 오르게 된다면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와의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제부터는 한 경기, 한 순간의 방심도 허락되지 않는다.

입단 3개월 만에 미국 제패라는 꿈을 향해 손흥민과 로스앤젤레스FC(LAFC)가 마지막 관문을 향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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