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신 히샬리송" 리버풀 대관식→토트넘 또또또 희생양↑…'캡틴' 결장에 새 옵션 등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6 조회
-
목록
본문
|
|
|
토트넘이 28일 0시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를 치른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결전을 앞둔 27일 토트넘의 마지막 예상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손흥민의 공백은 계속된다. 그는 지난 11일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마지막으로 출전한 이후 족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이미 3경기 연속 결장했고, 리버풀전에선 4경기째 그라운드를 비우게 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