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또 참패, SON 들어갈 자리가 없다…'역대급 활약' 결국 수포로, 출전 시간 부족으로 베스트 일레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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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출전 시간에 발목을 잡혔다.
지난 8월 로스앤젤레스FC(LAFC) 입단하며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이 정규리그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이라는 그야말로 '역대급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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