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무관 위기' 레알 마드리드 결단 내렸다, 안첼로티 OUT→알론소+에이스 비르츠 '더블 영입' 준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6 조회
-
목록
본문
|
|
영국 언론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거대한 더블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해임하고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안첼로티 감독의 자리는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이 맡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2024~2025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 2대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무관 위기에 놓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경기에서 22승6무5패(승점 72)로 2위에 랭크돼 있다. 1위 FC바르셀로나(승점 76)와의 격차는 4점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아스널(잉글랜드)에 밀려 4강의 문을 넘지 못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