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배신에도 KDB는 의리를 지킨다!…'Here We Go'기자 확인 "PL 잔류 없어 MLS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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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3)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의리를 끝까지 지킬 전망이다.
영국 매체 '풋볼트랜스퍼'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유튜브를 인용 "시즌 종료 후 맨시티를 떠나는 더 브라위너의 거취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PL) 잔류 가능성은 낮으며, 유력한 행선지는 미국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시티 팬들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전체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더 브라위너의 향후 행보다.
영국 매체 '풋볼트랜스퍼'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유튜브를 인용 "시즌 종료 후 맨시티를 떠나는 더 브라위너의 거취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PL) 잔류 가능성은 낮으며, 유력한 행선지는 미국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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