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점 돈 UCL, 아제르바이잔의 카라박 돌풍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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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선전 중인 카라박.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유럽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 유럽 전통 강호들의 순항과 함께 아제르바이잔의 카라박 돌풍이 돋보인다.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가 6일(한국시간) 펼쳐진 9경기를 끝으로 리그 페이즈 4라운드를 마감하며, 리그 페이즈 일정 가운데 절반을 마쳤다.
바이에른 뮌헨(독일), 아스널(잉글랜드), 인터 밀란(이탈리아)이 4전 전승을 기록했고,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이상 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등도 3승 이상을 챙기면서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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