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깡패냐' 주심 향해 폭력+욕설→결국 퇴장…팬들 뤼디거 향해 "레알 이미지 망치는 선수, 10경기 징계 때려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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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 바이블](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7/202504270950773007_680d826cc23e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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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완전히 무너졌다. 심판 판정에 폭발한 안토니오 뤼디거(32, 레알 마드리드)가 욕설을 내뱉고 얼음팩을 집어 던지면서 퇴장당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FC 바르셀로나전에서 참혹한 행태를 보이며 팬들의 분노를 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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