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스위치 강등→맨유 大환호! '영입 1순위' 03년생 초대형 ST '575억'에 품는다…"조기 확정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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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입스위치 타운의 강등이 확정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호재가 찾아왔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입스위치가 강등되면서 리암 델랍의 계약에 포함된 3,000만 파운드(약 575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됐다. 이는 맨유가 원한다면 올여름에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델랍을 영입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맨유는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각오했다. 기존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안토니 등 잉여 자원들을 내치고 확보된 영입 자금을 통해 전 포지션을 걸친 보강을 목표하고 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 보강이 1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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