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아웃' 이강인 동료 향한 살인태클, 비난 폭주하자 결국 사과…"진심으로 빨리 돌아오길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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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슈라프 하키미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루이스 디아스가 사과를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2-1 승리를 거뒀다.
디아스 멀티골로 승리를 했다. 시작부터 강한 압박을 펼친 뮌헨은 디아스가 두 골을 일찌감치 터트려 기세를 잡았다. 변수는 전반 추가시간 발생했는데 디아스 살인태클에 하키미가 쓰러졌고 주심은 레드카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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