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바르셀로나, 캄프누 복귀 또 막힐 위기…"치명적인 질병 발병 우려"→"일단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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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5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캄프누에서 치명적인 질병 발병 우려로 조사가 시작됐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푸 누는 지난 2022~2023시즌 종료 후 대대적인 구장 리모델링에 돌입했다. 수용인원도 10만 5000명까지 늘리는 공사를 진행했으며, 무려 15억 유로에 달하는 금액을 경기장을 위해 투자할 것이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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