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3년 반이나 남았지만" 토트넘 '통 큰' 결정! 감독 무시했던 DF와 재계약 예정…"연봉 인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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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미키 판 더 펜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트리뷰나'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판 더 펜에게 새로운 계약과 임금 인상을 제안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는 그의 인상적인 폼과 팀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한 인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판 더 펜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함께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강한 센터백 조합으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로메로는 지난 여름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면서 팀에서 가장 높은 임금을 받는 선수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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