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첫 시즌처럼 시간을 줘야 한다"…7번 이어받은 시몬스는 성공할까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11.06 09:00 컨텐츠 정보 18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부진에 빠진 후계자를 두둔했다.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관련자료 이전 득점왕 예약 유종향의 멀티골, 북한 17살 여자월드컵 브라질 꺾고 결승행 작성일 2025.11.06 09:00 다음 '교체 투입 4분 만에 쾅' 엄지성, 시즌 첫 골로 홍명보 눈도장 작성일 2025.11.06 09: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