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첼시, '1270억 거절' 00년생 CB 정조준→"유력 후보, 토트넘·뉴캐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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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첼시가 과거 자신들이 포기했던 자원을 다시 한번 품고자 한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올여름 최소 한 명의 중앙 수비수 영입을 노릴 예정이며, 전 선수였던 마크 게히는 첼시의 유력한 영입 후보 명단에 올라있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게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다. 게히는 첼시 유스에서 성장했고 2019년 1군 데뷔에 성공했다. 그러나 출전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게히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를 떠나 스완지 시티 임대를 갔다. 게히는 임대를 통해 기량을 끌어올렸다. 반 시즌 활약을 인정받아 2020-21시즌에도 재임대에 성공했고,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하며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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