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후 5년 11개월 걸렀다'…'푸스카스상 판박이, 메시 빙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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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수비수 판 더 벤이 손흥민의 푸스카스상 수상 득점을 연상하게 하는 골을 터트리며 대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토트넘은 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펜하겐(덴마크)과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코펜하겐을 대파하며 최근 공식전 무득점 2연패 부진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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