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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손흥민과 좌측에서 환상 호흡이었는데…두 달 전 에이전트에게 총기 위협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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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손흥민과 좌측에서 환상 호흡이었는데…두 달 전 에이전트에게 총기 위협 당했다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데스티니 우도기가 살해 위협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지난 9월 6일(한국시간) "런던에서 한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총기 위협을 받았다. 같은 사건에서 또 다른 남성도 같은 인물에게 협박과 공갈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런던경찰청은 총기 소지 의도, 협박, 무면허 운전 혐의로 31세 남성을 9월 8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인물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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