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소식' SON과 왼쪽 함께 누볐던 우도기, 에이전트에 '총기 위협' 당했다…토트넘도 보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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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데스티니 우도기가 총기 위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는 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수비수 우도기가 에이전트로부터 총으로 위협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우도기와 함께 다른 한 명도 위협을 받았으며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우도기를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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