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구두 합의' 민재야 걱정하지 마! 드디어 1티어 떴다…'이적료 0원 FA 최대어' 바르사, 이적 초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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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요나탄 타가 결국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독일판'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의 보도 내용을 인용해 "타는 바르셀로나와 이미 구두 합의를 끝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타는 바르셀로나와 구두 합의에 성공했다. 그러나 플라텐버그 기자에 따르면 최종 거래 확정은 아니다. 그의 미래는 완료되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도 타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사비 알론소를 선임할 수 있는 레알이 타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그의 향방은 이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독일판'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의 보도 내용을 인용해 "타는 바르셀로나와 이미 구두 합의를 끝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타는 바르셀로나와 구두 합의에 성공했다. 그러나 플라텐버그 기자에 따르면 최종 거래 확정은 아니다. 그의 미래는 완료되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도 타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사비 알론소를 선임할 수 있는 레알이 타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그의 향방은 이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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