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행 합의 완료! Hwang 절친, 올드 트래퍼드 입단 초읽기→"다음 주, 임금 협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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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마테우스 쿠냐가 다음 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임금 협상에 돌입한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다음 주 쿠냐와 재정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다음 주 맨유와 쿠냐가 처음으로 재정 조건을 논의할 중요한 회의가 예정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쿠냐는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다. 쿠냐는 RB 라이프치히, 헤르타 베를린을 거치며 점차 성장했다. 베를린 소속으로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러나 많은 시간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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