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할로윈보다 무섭다" MLS, 손흥민·부앙가에 공포…MLS가 경악한 슈퍼클래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공식 홈페이지가 손흥민(33·LAFC)을 향해 찬사를 쏟아냈다. 폭발적인 득점력과 파트너 드니 부앙가와의 완벽한 시너지로 오스틴FC를 압도한 LAFC를 “슈퍼팀으로 불릴 자격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MLS는 4일(이하 한국시간) “할로윈과 죽은 자의 날 축제가 끝난 뒤에도 손흥민과 부앙가는 여전히 공포를 불러일으켰다”며 “두 선수는 오스틴 수비진을 무너뜨리며 MLS 역사에 남을 ‘공포의 밤’을 완성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