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보다 무섭다" MLS, 손흥민·부앙가에 공포…MLS가 경악한 슈퍼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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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5/202511050020779310_690a1ad53f5c3.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5/202511050020779310_690a1ad5c5f5e.jpg)
MLS는 4일(이하 한국시간) “할로윈과 죽은 자의 날 축제가 끝난 뒤에도 손흥민과 부앙가는 여전히 공포를 불러일으켰다”며 “두 선수는 오스틴 수비진을 무너뜨리며 MLS 역사에 남을 ‘공포의 밤’을 완성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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