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손흥민 임대는 현명한 결정'…2조 4000억 부채 폭증, 임대 영입이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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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 임대설이 관심 받았던 바르셀로나의 부채 규모가 주목받았다.
영국 어슬레틱은 4일 바르셀로나의 부채 규모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7년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망(PSG)으로 이적한 시기부터 지출이 급증하면서 클럽 부채도 급격히 늘었다. 2017-18시즌까지 바르셀로나는 부채에서 자유로웠던 것은 아니지만 거의 빚이 없는 상황이었다. 현재는 빚이 10억유로(약 1조 6579억원)를 훌쩍 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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