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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오버' 손흥민!!" 메디슨 샤라웃! "손흥민 수비라인 찢었다" & 'GOAT'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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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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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이 미국 무대에서 터뜨린 득점 장면은 여전히 런던에도 울림을 주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손흥민의 활약을 ‘눈으로 따라가고 있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정도다.

손흥민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FC와의 2025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LAFC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의 집중 견제를 받았지만, 특유의 침착함으로 오히려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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