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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홀란' 최강 투톱 레알 현실로?…"당장은 아니지만 2027년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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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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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25)이 2027년 레알 마드리드로 향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킬리안 음바페(27)와 함께 막강 공격 라인을 구축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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