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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탈리아 복귀설 솔솔→근데 나폴리가 아니다!…유벤투스 지휘봉 잡은 '은사'가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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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탈리아 복귀설 솔솔→근데 나폴리가 아니다!…유벤투스 지휘봉 잡은 '은사'가 불러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유벤투스가 김민재를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 소식을 전하는 'Juvefc'는 3일(한국시간)"새롭게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은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와 재회하길 희망하고 있다. 김민재는 이탈리아 무대에서 단 1년만 뛰었지만, 그 한 해는 영원히 기억될 만큼 강력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김민재는 뮌헨과 2028년 여름까지 계약이 남아있다. 그러나 뮌헨은 김민재를 판매 불가 자원(NFS)로 여기지는 않는다. 앞으로 몇 달 동안 관심 깊게 지켜볼 만한 이적 스토리가 될 수 있으며, 결국 뮌헨이 제시할 이적 조건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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