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출신 문제아' 주급 6억 포기 못 한다…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불발 위기! "재정 협상 쉽지 않을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8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이 주급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4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 관계자는 래시포드가 내년 여름 완전 이적을 원한다면 급여를 추가로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