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슈퍼스타' 조규성, 20개월 만에 대표팀 복귀 '인간 승리'…명단 발표→교체 출전→팀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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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가나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영웅으로 떠올랐던 조규성이 20여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
무릎 수술을 받은 뒤 합병증으로 오랜 기간 그라운드를 떠나 있었던 조규성은 대한축구협회(KFA)가 3일(한국시간) 11월 A매치를 앞두고 발표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약 1년 8개월여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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