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후계자' 야말, 역대 최연소 FIFPRO 베스트 11 선정…PSG는 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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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후계자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역대 최연소로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FIFPRO는 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월드 베스트 11' 명단을 공개했다.
FIFPRO는 지난달 28일 68개국 2만6천명 이상 남녀 프로 선수들이 직접 투표로 결정한 최종후보 명단(남자 26명·여자 26명)을 공개하고 이날 최종 명단(남자 11명·여자 11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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