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축신은 18살!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선수들이 인정한 'FIFPRO 베스트 11' → 야말이 최다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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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프로축구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한 2024-25시즌 ‘FIFPRO 월드 베스트11’이 공개됐다. 영광의 주인공은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가 아니라 2007년생 신성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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