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8개월 만에 대표팀 복귀! '돌아온 월드컵 영웅' 조규성, 오르후스전 교체 출전→팀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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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단 조규성이 소속팀 미트윌란에서 교체로 투입했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미트윌란은 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2025-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14라운드에서 오르후스와 1-1로 비겼다. 미트윌란은 승점 1점만 추가하며 리그 2위에 머물렀다.
이날 조규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으나 미트윌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25분 교체로 투입됐다. 조규성은 적극적으로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유효 슈팅 1회, 공격 지역 패스 2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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