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감독, 경기 지휘 중 쓰러져 사망···세르비아 리그 지조비치 감독, 부임 3경기 만에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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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라덴 지조비치 감독. Getty Images코리아
영국 매체 더선은 4일 “44세 감독이 경기 중 쓰러져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고, 선수들은 이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면서 “유럽 축구계가 애도의 물결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비극은 3일 열린 세르비아 1부리그 라드니츠키와 믈라도스트의 경기 중 발생했다. 전반 22분 만에 라드니츠키의 믈라덴 지조비치 감독이 갑자기 쓰러졌다. 의료진은 즉시 그의 상태를 확인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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