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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심판에 물병 투척! '추잡한 레알', 경기도 지고 매너도 졌다…바르셀로나, 스페인 국왕컵 결승 '엘클라시코' 3-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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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심판에 물병 투척! '추잡한 레알', 경기도 지고 매너도 졌다…바르셀로나, 스페인 국왕컵 결승 '엘클라시코' 3-2 승리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120분 동안 펼쳐진 치열한 혈투 끝에 바르셀로나가 영원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페인 넘어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번 '엘 클라시코' 결승전은, 경기 내내 숨 쉴 틈 없이 이어진 공방전과 연장전 마지막 순간에 터진 극적인 골로 오래도록 회자될 명승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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