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메날두 위협한 'PL 킹'→자전거로 225km 주파…벨기에 전설도 "대단한 성취" 찬사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4.27 12:00 컨텐츠 정보 19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첼시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352경기 110골 92도움을 쌓았고 이 기간 블루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유로파리그를 2차례씩 석권하는 데 크게 공헌한 '2010년대 대표 크랙' 에덴 아자르(34, 벨기에)에게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관련자료 이전 '리그 2위' 레버쿠젠 부주장, 팀 집중력 저하 원인으로 알론소 '저격'…"분명히 영향받고 있다" 작성일 2025.04.27 12:00 다음 '양현준 부상 결장' 셀틱, 던디전 대승으로 스코틀랜드 리그 4연패 작성일 2025.04.27 12: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