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훌륭했다"…전담 키커 맡긴 루이스 엔리케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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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니스전 극적인 결승골 장면을 극찬했다.
PSG는 지난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니스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홈경기에서 극적인 1-0 승리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니스전에서 후반 21분 교체 출전해 후반전 추가시간 하무스의 결승골에 기여했다.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7승3무1패(승점 24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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