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스팔레티가 부른다' 유벤투스, 김민재 영입 검토…바이에른 CEO "팀의 자산이자 아시아의 상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의 이탈리아 복귀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새 감독 루치아노 스팔레티가 유벤투스의 차기 수비 보강 1순위로 김민재를 지목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투토 유베'는 3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1월 겨울 이적시장 재개와 함께 스팔레티 감독에게 새로운 수비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스팔레티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한국 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민재를 선호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