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2위와 7골 차' 괴물 홀란에게 쏟아지는 극찬…펩도 "골에 있어서는 메날두와 같은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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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3/202511031850775765_69087e5e43bdc.jpg)
[OSEN=정승우 기자] "그는 골을 위해 산다." 아스톤 빌라전 '무득점'으로 잠시 멈췄던 엘링 홀란(25, 맨시티)이 AFC 본머스를 상대로 전반 멀티골을 작동시키며 다시 골 머신 면모를 드러냈다. 경기 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숫자를 보면 메시·호날두와 같은 레벨"이라며 극찬했다.
영국 'BBC'는 3일 "맨체스터 시티는 주말 프리미어리그에서 상승세의 본머스를 꺾고 2위로 올라섰다. 엘링 홀란은 전반에만 두 골을 넣었고, 해트트릭 기회도 놓쳤다. 골 세리머니로는 피터 크라우치를 떠올리게 하는 '로봇 댄스'를 선보였다"라며 홀란에 대한 분석 기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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