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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찜한 '제2의 호날두'…"지금처럼만 15년하면" 펩도 극찬→2억 유로 프로젝트 납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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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keeda'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사를 새로 쓰고 있다.

AFC 본머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꽂아 올 시즌 10경기 만에 13호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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