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매치'에서 빛나는 손흥민, 1골·1도움 맹활약…LAFC PO 첫 관문 통과→독일 축구스타 '뮐러'가 이끄는 밴쿠버와 8강 격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2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33·LAFC)이 또 한번 팀을 구했다. 득점과 도움을 동시에 기록하며 LAFC의 플레이오프(PO) 8강 진출에 앞장섰다.
LAFC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 2차전 원정경기에서 오스틴FC를 4-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서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3위 LAFC는 6위 오스틴을 상대로 홈 1차전 2-1 승리에 이어 원정에서도 승리하며 3판2선승제의 PO 1라운드를 가져왔고, 8강에 진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