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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멀티골'홀란→벌써 13골! 펩 감독"메시X호날두와 함께 뛰는 기분" 초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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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멀티골'홀란→벌써 13골! 펩 감독"메시X호날두와 함께 뛰는 기분" 초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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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괴물' 엘링 홀란을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신계'로 끌어올렸다.

맨시티 스트라이커 홀란은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본머스전에서 전반 17분, 33분 멀티골로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무시무시한 득점 본능이 또 한번 폭발했다.

올 시즌 홀란의 득점 행보는 그야말로 막을 수 없는 수준이다. 리그 10경기에서 13골, 모든 대회를 통틀어 13경기에서 무려 17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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