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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프랭크 감독 무시 포착…'주범 2명 공개' 토트넘 기강, SON 없으니 와르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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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스펜스와 판 더 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첼시전 패배 후 두 선수에게 무시당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52)이 첼시전 패배 후 두 선수에게 악수를 거부당하며 당혹스러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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