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도 충격 "손흥민, 감독과 불화 겪었다→내치고 사비 에르난데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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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2)과 감독인 엔제 포스테코글루(59)의 불화가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6일 “포스테코글루 경질 소식에 사비 에르난데스(45)의 토트넘 신임 감독 가능성이 급락했다. 사비가 포스테코글루 후임 경쟁에서 탄력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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