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킥 장인 돌아왔다' PSG 이강인, 복귀전에서 결승골 기점 코너킥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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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2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니스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홈경기에 교체 투입됐다. 최근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몸 상태가 좋지 못했던 이강인은 지난 달 30일 열린 로리앙과의 리그1 10라운드 경기 때는 휴식을 취했다. 당시 PSG는 '이강인이 경미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휴식을 취한다'고 밝혔다.
다행이 이강인의 증세는 심각한 질병으로 확대되지 않았다. 휴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 이강인은 11라운드 홈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0-0이던 후반 21분에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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