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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성 감염 털고 컴백…이강인, 코너킥으로 PSG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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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왼쪽)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연합뉴스이강인(왼쪽)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연합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코너킥으로 결승골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OGC 니스와 홈 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 투입됐다. 앞서 이강인은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10월30일 로리앙 원정(10라운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강인은 0-0으로 맞선 후반 20분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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