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손흥민 대체자인가…' 토트넘 '3500만 유로로 깎아줘!' 바이에른 뮌헨과 완전 영입 협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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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바이에른스트라이크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과 텔 완전 이적에 대한 새로운 협상에 직면했다.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과 새로운 이적료 협상을 통해 텔을 영입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텔은 2022년 여름 스타드 렌(프랑스)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의 이적료는 2000만 유로였다. 텔은 측면 공격수, 최전방 공격수 등으로 뛸 수 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83경기에서 16골-7도움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미래로 꼽히기도 했다. 그러나 텔은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고, 토트넘으로의 임대 이적을 택했다. 한때 일각에선 '손흥민의 장기 대체자'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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