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경기 0골 0도움' 토트넘 日 수비수, 몸값 809% 폭등 미쳤다! '9억→82억' 수직상승…"하루빨리 데뷔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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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단 1분도 뛰지 못했지만, 몸값이 폭등했다. 일본의 대형 수비수 유망주 다카이 고타(21, 토트넘 홋스퍼)의 시장가치가 9배 넘게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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