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떠나겠다' 폭탄 발언→사과문 발표…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항명 FW' 용서, "문제는 이미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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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사비 알론소 감독이 ‘항명 논란’을 일으킨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용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바르셀로나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비니시우스는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72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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