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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아들 자폐 숨겼다…동정받기 싫었어" 박지성 절친의 고백→이젠 케어 '올인'+해설도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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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콜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전 미드필더 폴 스콜스(50)가 자폐를 앓는 아들을 돌보기 위해 해설위원직에서 물러났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1일(한국시간) “스콜스가 장애를 가진 아들을 돌보기 위해 해설 활동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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