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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45세까지 국가대표 간다! 부자 A매치 '동반 출전' 보인다→아들 '무럭무럭' 성장+1살 월반…포르투갈 U-16 대표팀 공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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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주니어가 지난 30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 있는 에미르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튀르키예 U-16 대표팀과 포르투갈 U-16 대표팀 간의 튀르키예 축구연맹 토너먼트 첫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해당 연령별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꿈에 그리던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의 동반 출격을 기다린다. 주니어가 1살 월반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호날두 주니어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 있는 에미르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튀르키예 U-16 대표팀과 포르투갈 U-16 대표팀 간의 튀르키예 축구연맹 토너먼트 첫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해당 연령별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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