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이어 독일에서도 우승 코앞! 김민재, 분데스 챔프까지 1승 남았다···'뮌헨, 이재성의 마인츠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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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이탈리아에 이어 독일에서도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릴 것으로 보인다.
뮌헨은 4월 26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FSV 마인츠 05와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한국 축구계에선 김민재, 이재성의 맞대결로 주목받은 경기였다. 김민재는 뮌헨 중앙 수비수, 이재성은 마인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맞대결을 벌였다.
뮌헨은 4월 26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FSV 마인츠 05와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한국 축구계에선 김민재, 이재성의 맞대결로 주목받은 경기였다. 김민재는 뮌헨 중앙 수비수, 이재성은 마인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맞대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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